🌟 꾸어다[꿔다] 놓은 보릿자루

속담

1.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같이 어울리거나 말을 하지 않고 한쪽에 가만히 있는 사람.

1. A BORROWED BARLEY BAG; A CAT IN A STRANGE GARRET: A person who does not talk or get along with others and sits in the corner at a gathering.

🗣️ 용례:
  • Google translate 어제 만난 남자 어땠어요?
    How was the guy you met yesterday?
    Google translate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말이 없는 사람이어서 별로 마음에 안 들었어요.
    I didn't like him because he was a quiet man like a sack of sacks.

꾸어다[꿔다] 놓은 보릿자루: a borrowed barley bag; a cat in a strange garret,借りて来た麦袋,sac d'orge emprunté,saco de cebada prestado; gallina en corral ajeno,مثل سمك خارج الماء,(хадмал орч.) зээлж авчраад тавьсан арвайн шуудай,(bao thóc vay mang về), người im như thóc,(ป.ต.)กระสอบข้าวบาร์เลย์ที่ยืมมาแล้ววางไว้ ; คนที่นิ่งเงียบ, คนที่ไม่ค่อยพูด,merasa seperti kucing di bawah atap yang asing,тише воды, ниже травы; не в своей тарелке,借来的大麦袋子;闷葫芦,

💕시작 꾸어다꿔다놓은보릿자루 🌾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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